퍼니파우더 김호준's house 습격기!!!
소녀가 고등학교 때 였습니다.
한창 좋아했던 H.O.T.나 이승환이 아니더라도 좋다고 생각되는 앨범은
용돈을 모아 그 가수의 앨범을 사었지요.
그 중 하나가 퍼니파우더의 1집이었습니다.
자신들은 지구로 내려온 외계인이라며 그룹명인 퍼니파우더.
지구인들을 유쾌하게 만들기 위한 가루라는 뜻으로 발랄한 그들의 곡들은
소녀의 마음에 꽤나 들어 버렸지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갔습니다.
소녀는 대학생이 되었고 축구장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거기엔 퍼니파우더의 외계인도 섞여있었습니다.
퍼니파우더의 실질적 리더 김호준을 말이죠.
한창 좋아했던 H.O.T.나 이승환이 아니더라도 좋다고 생각되는 앨범은
용돈을 모아 그 가수의 앨범을 사었지요.
그 중 하나가 퍼니파우더의 1집이었습니다.
자신들은 지구로 내려온 외계인이라며 그룹명인 퍼니파우더.
지구인들을 유쾌하게 만들기 위한 가루라는 뜻으로 발랄한 그들의 곡들은
소녀의 마음에 꽤나 들어 버렸지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갔습니다.
소녀는 대학생이 되었고 축구장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거기엔 퍼니파우더의 외계인도 섞여있었습니다.
퍼니파우더의 실질적 리더 김호준을 말이죠.
상암에서 열렸던 퐈컵 4강전이 끝난 후,
우리 아스카 사람들은 마포구청역 바로 앞에 살고 있는 호준오빠네 집에 초대되어졌습니다.
말 그대로 예전 팬의 연예인집 방문!!!
입구부터 늘어진 음악씨디들과 플스,엑박과 각종 게임씨디.
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고는 느낄 수 없었던 깔끔함과 방향제.
알록달록하고 이쁜 각종 소품까지.
마치 숨겨진 보물창고를 찾아낸 기분이었답니다.
그중 우리들을 가장 감탄하게 했던건 드레스룸!!!
각종 옷들 속에서 찬란하게 반짝거리던 각종 져지들.... +_+
축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눈돌아갈만 하죠.
호준오빠가 가진 축구져지들은 총 24벌이었고 그중 구하기 힘든 레어급도 몇벌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호준오빠가 한가지 제안한것.
"우리집에 온 기념으로 이 중 아스날거 빼고 하나 골라서 가위바위보 토너먼트 우승자에게 선물할게!!"
둘둘씩 짝지어서 이루어진 호준연맹배 토너먼트 경기의 최종 우승자는 본래 주인인 호준오빠. -_-
이건 주최측의 농간이라며 선수들이 강력하게 항의하자 호준연맹은 고심 후, 재시합을 치룰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피튀기는 가위바위보 혈전 후, Yorke가 마킹된 맨유저지는 세희양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패자부활전까지 노렸지만 안되더군요. 흑흑.

하나 겟! 해온것이 있으니
외계인 모양 팬던트 입니다. 으흐흐흣-
팬던트라고 하기엔 조금 무거운편이지만 들고있기엔 적당한 무게감과 왠지 모르게 느껴오는 포스는 이 팬던트가 꼭 좋은일을 가져다 줄거 같네요.
(절대 유니폼대신 의미부여하는건 아닙니다!!)
수원의 퐈컵 결승진출과 소중한 선물.
그보다 더 소중한 사람들과의 즐거운 저녁만찬.
훌륭한 수요일이었습니다.
여기서 STOP!!!
http://elephant-shoe.net
호준오빠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면서 일본 인디밴드들을 소개하는 웹진입니다.
다양하고 재밌는 내용들도 많지만 월요일마다 하는 라디오 방송은 그중 백미!
한번 들어보시라!
철없는 30대(컨셉?!)의 유쾌한 라디오.
http://elephant-shoe.net
호준오빠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면서 일본 인디밴드들을 소개하는 웹진입니다.
다양하고 재밌는 내용들도 많지만 월요일마다 하는 라디오 방송은 그중 백미!
한번 들어보시라!
철없는 30대(컨셉?!)의 유쾌한 라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