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렬의 굴욕(바조의 북두신권)
반쯤 제 정신이 아닌 채로 본 토익은
우산 안가져온 비오는 일요일만큼이나 더욱 우울했습니다.
집에와서 양푼 한가득 밥 비벼먹고 전기장판에 두꺼운 겨울이불을 덮고 반쯤 감긴 눈으로 인천:울산 경기를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초록색 피치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9시 개콘이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마냥 웃지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
우산 안가져온 비오는 일요일만큼이나 더욱 우울했습니다.
집에와서 양푼 한가득 밥 비벼먹고 전기장판에 두꺼운 겨울이불을 덮고 반쯤 감긴 눈으로 인천:울산 경기를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초록색 피치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9시 개콘이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유경렬 : 내가 누군지 궁금하냐~
바조 : 그렇다.
유경렬 : 나는 파라과이전에서 카르도소에게도 설레발을 쳤던 유경렬이다!!!
유경렬 : 으윽~ 이 펀치는 뭐지?
바조 : 넌 2초후에 박찬욱 감독이 스카웃해갈만한 액션을 보이게 된다!
바조 : 그렇다.
유경렬 : 나는 파라과이전에서 카르도소에게도 설레발을 쳤던 유경렬이다!!!
유경렬 : 으윽~ 이 펀치는 뭐지?
바조 : 넌 2초후에 박찬욱 감독이 스카웃해갈만한 액션을 보이게 된다!
마냥 웃지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

그래서 이제 삼성이라 불러야지... ㅋㅋㅋ
넝담이고... 수원 수원 수원 수원 수윈 수원 수원~~~
이 정도 응원이믄 됐삼?
그런데 위에 경렬이 간지 나는데... 훔...
오늘 간절히 '못생긴 아이 둘'을 부르짖으니...
고개를 획 돌려 응시하시는 그대...
미안하오... 주위 사람은 못생긴 아이로 보았을테니...
진심으로 사과하옵니다... 혜민 마마!
전혀 몰랐었음;;; 크크크
나도 몰랐네-ㅋㅋ
저를 알면 좀 티를 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제에에발요.;;;
그나저나 인천이 이기면서 통합 5위 훗훗
그럼 인천 수원 결승 볼 수도 있는건가??
인천 올라오면 경기장가기는 편하겠다!
지금 승점이 어떻게 되더라....?
울산이 올라올 가망성도 있던데...
여튼 북패만 아니면 모두 오케이-
저 연기력. 박수쳐줄만 해요.
저런놈이 주장이라니 -_- ㅉㅉㅉ
돗자리 깔아.
뉴요커의 소소한 일상이 궁금해-
캐리처럼 대단한 칼럼은 아니더라도 하루하루 일과 좀 써봐~